연예
‘여자를 울려’ 김정은, 송창의 도움으로 母 김해숙과 만남
입력 2015-05-30 21:55 
사진=여자를 울려 캡처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여자를 울려 김정은이 자신의 생모와 만났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정덕인(김정은 분)이 강진우(송창의 분)의 도움으로 생모 화순(김해숙 분)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진우는 정덕인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찾아와 생모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예상 밖에도 정덕인은 냉소적인 태도를 보여 강진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강진우가 보지 않을 때 정덕인은 생모에 대한 정보가 적힌 종이를 다시 꺼내들었다. 이후 정덕인은 무언가 결심한 듯 가게를 나섰고, 화순에게 찾아갔다.

정덕인은 화순이 일하고 있는 가게로 찾아갔다. 그곳에는 화순이 짙은 화장을 한 채 식당일을 하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정덕인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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