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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뭄바이 극한 알바에 “10주년 휴가 간다고 욕 먹고 이러고 있다”
입력 2015-05-30 21:02 
무한도전 인도 뭄바이 / 사진=해당 방송 캡처
‘무한도전 광희, 뭄바이 극한 알바에 10주년 휴가 쫓아간다고 욕 먹고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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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인도 뭄바이에서 극한 알바하는 광희 ‘속사포 불만에 폭소

‘무한도전 광희, 뭄바이 극한 알바에 10주년 휴가 쫓아간다고 욕 먹고 이러고 있다”

‘무한도전의 광희가 뭄바이에서 펼쳐진 빨래 극한 알바에 불만을 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 포상휴가 대신 극한알바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광희는 인도 뭄바이 빨래꾼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광희는 초반 긍정적인 모습과는 달리 뜨거운 햇볕 아래 몇 시간이나 계속되는 빨래에 김태호PD도 와서 해보라고 해라”며 화를 냈다.

또한 그는 내가 빨래하려고 욕 먹어가면서 휴가 쫓아오고”라며 왜 쫓아가냐고, 10주년 세상 세상 욕은 다해놓고”라며 10주년 포상휴가에 따라간다는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던 것의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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