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자를 울려’ 천둥, 이다인이 집에 방문하자 거부하던 밥 다시 먹어
입력 2015-05-30 20:59 
사진=여자를 울려 캡처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여자를 울려 천둥이 이다인의 방문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강현서(천둥 분)가 아픈 도중에 식사를 하다가 구토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현서가 식사 도중 구토를 하자 나은수(하희라 분)는 간호사 박효정(이다인 분)을 불렀다.

이에 박효정은 강현서를 걱정하는 내색을 내비췄다. 이후 박효정은 나은수에게 강현서가 다시 식사를 하겠다고 했다. 밥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나은수는 박효정이 밥을 먹여주자 다시 음식을 먹기 시작한 강현서의 모습을 보고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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