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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비밀 결혼 ‘이나영, 지춘희가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력 2015-05-30 19: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비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이나영이 두 사람의 결혼설에 등장했던 지춘희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지춘희 측 관계자는 지난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의 웨딩드레스 가봉과 결혼식장을 우리가 알아보고 있다는 정보지(찌라시)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제 3자로서 당황스럽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결혼식 열흘 전에도 결혼설을 부인했던 두 사람이기에 정보지에 나왔던 내용들이 사실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이나영이 결혼식에서 입은 드레스가 지춘희 디자이너의 작품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2012년 소속사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 3년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활동 외에는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나 가끔 동반 해외 출입국 현장이 포착되기도 했다.
원빈과 이나영은 각각 2010년 영화 ‘아저씨와 2012년 영화 ‘하울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지춘희는 1993년 대종상영화제 의상상, 2000년 엘르 패션인 대상, 2001년 섬유의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국내 대표 디자이너다. 2005년 드라마 ‘궁, ‘패션70's 의상을 제작했다.
한편, 30일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 밝혔다.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강원도의 이름 없는 밀밭 작은 오솔길에서 평생을 함께 할 사람과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라며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5월의 초원 위에 가마솥을 걸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국수를 나누어 먹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평소 신비주의로 유명한 스타답게 비밀결혼식을 올렸다. 식은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외부인을 차단하고 가족끼리 조용히 식을 올렸다.
원빈, 이나영은 연예계 가까운 동료에게도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신혼여행에 대해서는 각자 향후 일정이 마무리 될 때 쯤 천천히 계획해서 다녀 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혼 생활에 대해서는 서울 방배동에서 신혼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빈 이나영 커플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 이나영 결혼 대박이다” 원빈 이나영 결혼까지 신비주의 장난아니네” 원빈 이나영 결혼 드디어 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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