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오! 마이 베이비 슈가 단호한 훈육에 돌입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슈 가족이 공원 나들이를 간 장면이 그려졌다.
라희-라율은 달리기 시합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작은 오해로 라희는 라율이를 때렸고 이를 본 엄마 슈는 단호한 훈육에 들어갔다.
라희는 슈가 반성의 기회를 줬으나 자존심을 세웠다. 슈는 라희를 의자에 앉혀두고 거기에 있어라”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이후 슈는 라희에게 팔찌를 만들어 줬고 이를 계속 지켜본 라희는 나도 팔찌 해달라”며 칭얼거렸다. 하지만 슈는 굽히지 않고 라희의 말을 못 들은 척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라희가 ‘내가 잘못해서 여기 앉아있구나라는 생각만 하면 된다”며 자신의 훈육 방식을 밝혔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슈 가족이 공원 나들이를 간 장면이 그려졌다.
라희-라율은 달리기 시합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작은 오해로 라희는 라율이를 때렸고 이를 본 엄마 슈는 단호한 훈육에 들어갔다.
라희는 슈가 반성의 기회를 줬으나 자존심을 세웠다. 슈는 라희를 의자에 앉혀두고 거기에 있어라”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이후 슈는 라희에게 팔찌를 만들어 줬고 이를 계속 지켜본 라희는 나도 팔찌 해달라”며 칭얼거렸다. 하지만 슈는 굽히지 않고 라희의 말을 못 들은 척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라희가 ‘내가 잘못해서 여기 앉아있구나라는 생각만 하면 된다”며 자신의 훈육 방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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