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20대 못지 않은 완벽 비키니 몸매 자랑…'40대 맞아?'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이 20대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 윤현숙, 배종옥, 변정수가 출연한 가운데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와 윤현숙, 배종옥, 변정수가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나 찍은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MC들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허리를 굽히고 있는 윤현숙의 사진을 보고 "몸매가 너무 예쁘다. 진정한 애플힙"이라며 칭찬했습니다.
사진 속 윤현숙은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이에 윤현숙은 "이 사진을 찍었는지 몰랐다"고 당황하면서도 "최근 미국에선 가슴이 아니라 힙이 유행이다.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고 몸매관리 비결을 밝혔습니다.
한편 윤현숙은 90년대 그룹 '잼(ZAM)' '코코' 멤버로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배우로 재기해 드라마 '애정만만세' '달콤한 인생' 등에 출연했습니다.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이 20대 못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 윤현숙, 배종옥, 변정수가 출연한 가운데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와 윤현숙, 배종옥, 변정수가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나 찍은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MC들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허리를 굽히고 있는 윤현숙의 사진을 보고 "몸매가 너무 예쁘다. 진정한 애플힙"이라며 칭찬했습니다.
사진 속 윤현숙은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이에 윤현숙은 "이 사진을 찍었는지 몰랐다"고 당황하면서도 "최근 미국에선 가슴이 아니라 힙이 유행이다.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고 몸매관리 비결을 밝혔습니다.
한편 윤현숙은 90년대 그룹 '잼(ZAM)' '코코' 멤버로 인기를 모았으며, 최근에는 배우로 재기해 드라마 '애정만만세' '달콤한 인생' 등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