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운용은 하나의 펀드로 유망한 여러 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한국투자 스마트 펀드셀렉션 펀드(주식혼합-재간접형)'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경제 상황을 반영해 자산별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게 특징이다. 또 시중에서 유망한 펀드를 골라 투자하기도 한다. 이 같은 자산 비중 조절 및 투자 펀드 변동은 3개월 단위로 이뤄진다. 증권사 PB에게 비싼 수수료를 지불해야 받을 수 있는 자산관리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수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상품은 경제 상황을 반영해 자산별 투자 비중을 조절하는 게 특징이다. 또 시중에서 유망한 펀드를 골라 투자하기도 한다. 이 같은 자산 비중 조절 및 투자 펀드 변동은 3개월 단위로 이뤄진다. 증권사 PB에게 비싼 수수료를 지불해야 받을 수 있는 자산관리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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