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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알고 보니 청담동 45억대 건물주? 임대 소득이…'헉!'
입력 2015-05-29 15:33  | 수정 2015-05-29 15:34
한승연/사진=DSP 공식 홈페이지
한승연, 알고 보니 청담동 45억대 건물주? 임대 소득이…'헉!'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서울 청담동에 빌딩을 소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한승연은 지난해 서울 청담동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5억 5000만원에 매입하고 신축에 들어갑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한승연이 매입한 빌딩이 신축 후 시세가 오르고 임대소득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승연의 청담동 빌딩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세 수익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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