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알고 보니 청담동 45억대 건물주? 임대 소득이…'헉!'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서울 청담동에 빌딩을 소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한승연은 지난해 서울 청담동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5억 5000만원에 매입하고 신축에 들어갑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한승연이 매입한 빌딩이 신축 후 시세가 오르고 임대소득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승연의 청담동 빌딩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세 수익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서울 청담동에 빌딩을 소유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한승연은 지난해 서울 청담동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5억 5000만원에 매입하고 신축에 들어갑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한승연이 매입한 빌딩이 신축 후 시세가 오르고 임대소득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승연의 청담동 빌딩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세 수익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