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집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KBS2 금토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제작진은 지난 28일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아침기상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차태현과 공효진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막 일어난 듯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묘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둘이 함께 쳐다보는 곳은 다름 아닌 소파다. 그 위에 웅크린 채 누워있는 의문의 남자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 중 25년 지기 친구인 라준모와 탁예진은 ‘일시적 주소 공유 관계로 한 집살이를 하면서도 아무 일 없었으나 신입피디 백승찬(김수현 분)의 등장으로 인해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프로듀사 제작진은 이번 주 준모와 예진은 자신의 속마음을 애써 부정하면서도 더욱 높아지는 설렘 지수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예정”이라면서 바쁘게 돌아가는 예능국 에피소드와 함께 점차 뚜렷해져 가는 러브라인들을 보다 재밌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유지훈 인턴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KBS2 금토예능드라마 ‘프로듀사 제작진은 지난 28일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아침기상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차태현과 공효진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막 일어난 듯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묘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둘이 함께 쳐다보는 곳은 다름 아닌 소파다. 그 위에 웅크린 채 누워있는 의문의 남자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 중 25년 지기 친구인 라준모와 탁예진은 ‘일시적 주소 공유 관계로 한 집살이를 하면서도 아무 일 없었으나 신입피디 백승찬(김수현 분)의 등장으로 인해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프로듀사 제작진은 이번 주 준모와 예진은 자신의 속마음을 애써 부정하면서도 더욱 높아지는 설렘 지수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예정”이라면서 바쁘게 돌아가는 예능국 에피소드와 함께 점차 뚜렷해져 가는 러브라인들을 보다 재밌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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