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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미국 유학 시절 의사 준비했었다”…과거 화려한 스펙 화제
입력 2015-05-29 09:13 
한승연/사진=뇌섹시대 캡처
한승연 미국 유학 시절 의사 준비했었다”…과거 화려한 스펙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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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의대 준비 화제

한승연 미국 유학시절 의사 준비했었다”…과거 화려한 스펙 화제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과거 의대 준비를 했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게스트로 한승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원래 장래희망이 의사였냐”고 물었다. 한승연은 누구나 어렸을 때 꿈은 꾸지않냐.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될 수 있을지 몰라 보험삼아 준비했다”고 답했다.

이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당시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실제로 의대에서 공부를 하고있다. 그런데 난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의 엄청난 스펙이 공개돼 출연진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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