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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자 월드컵 기념주화 '국내 판매'
입력 2015-05-29 07:00  | 수정 2015-05-29 09:54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캐나다 여자 월드컵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주화가 다음 달 1일부터 판매됩니다.
주화는 캐나다 왕립 조폐국이 발행하는 건데요.
24년 만에 처음으로 발행되는 여자 월드컵 기념주화입니다.
금화 3종, 은화 4종, 색채은화 2종 등 총 9종으로 발행되는데, 금·은화 모두 동일하게 99.99%의 높은 순도로 제작됐습니다.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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