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외환銀, ‘원스톱 전화로 환전 서비스’ 확대 시행
입력 2015-05-28 14:21 
[사진제공 = 외환은행]

외환은행은 ‘원스톱 전화로 환전 서비스의 대상을 터키, 체코, 폴란드, 헝가리를 추가해 35개국 통화로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상의 편리성 외에도 주요통화(USD, EUR, JPY)의 경우 최대 70%까지 환전우대 하고, 건별 환전액이 300달러 이상일 경우 해외여행자보험도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외환은행 콜센터금융부 대표번호 ‘1544-3000번으로 전화를 걸어 ‘원스톱 금융플라자직원을 요청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외환은행 직원과 직접 1대1 맞춤 상담이 가능하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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