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형석, ‘라디오스타’서 남다른 입담 발휘…“25년 만에 복면가왕으로 한 번에 날렸다”
입력 2015-05-28 07:53 
사진=김형석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김형석, ‘라디오스타서 남다른 입담 발휘…25년 만에 복면가왕으로 한 번에 날렸다”

김형석 라디오스타,김형석 라디오스타, 김형석 라디오스타

김형석, ‘라디오스타서 예능감 뽐내며 눈도장 ‘쾅

김형석, ‘라디오스타서 남다른 입담 발휘…25년 만에 복면가왕으로 한 번에 날렸다”

김형석이 라디오스타서 남들보다 더 뛰어난 예능감각을 발휘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형석이 솔직한 입담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김형석은 "근근이 작곡으로 쌓아온 공든 탑을 25년 만에 MBC '일밤-복면가왕'으로 한 방에 날린 김형석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희, 루나, 김성주, 김형석, 육성재 등 MBC '일밤-복면가왕'을 빛낸 스타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