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어떤 행사 있나보니…제주도서 윤종신과 옥주현을 한 번에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이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 어떤 행사 있나보니…제주도서 윤종신과 옥주현을 한 번에
문화가 있는 날이 화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집콘이 오는 27일 제주도에서 열린다.
‘제주도의 집, 여행자의 집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5월 ‘집콘에는 아티스트 윤종신과 옥주현이 동참해 제주도민과 여행자들에게 문화의 기운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이번 ‘집콘은 지역주민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던 ‘문화가 있는 날의 혜택이 지방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집콘은 당일 오후 9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모바일과 웹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생중계로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옥주현이 지난 2008년 윤종신의 노래 ‘너에게 간다의 여자 입장을 담은 ‘나에게 온다를 부르면서 두 아티스트는 꾸준히 음악적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집콘을 통해 처음으로 콜라보 무대를 꾸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윤종신, 옥주현만의 특별하고 따뜻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옥주현은 지난 3월에 진행된 조규찬-해이 부부의 ‘집콘을 정말 인상적으로 봤다. 이번 5월 ‘집콘에서는 윤종신 선배님과 함께 많은 분들에게 집에서 듣는 듯한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이버에서 ‘집콘을 검색 후,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제주도 5월 ‘집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은 물론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집콘'은 누구나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으로 홀수달은 음악 콘서트로, 짝수달은 렉처 콘서트로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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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집콘이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 어떤 행사 있나보니…제주도서 윤종신과 옥주현을 한 번에
문화가 있는 날이 화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집콘이 오는 27일 제주도에서 열린다.
‘제주도의 집, 여행자의 집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5월 ‘집콘에는 아티스트 윤종신과 옥주현이 동참해 제주도민과 여행자들에게 문화의 기운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이번 ‘집콘은 지역주민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던 ‘문화가 있는 날의 혜택이 지방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집콘은 당일 오후 9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모바일과 웹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생중계로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옥주현이 지난 2008년 윤종신의 노래 ‘너에게 간다의 여자 입장을 담은 ‘나에게 온다를 부르면서 두 아티스트는 꾸준히 음악적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집콘을 통해 처음으로 콜라보 무대를 꾸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윤종신, 옥주현만의 특별하고 따뜻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옥주현은 지난 3월에 진행된 조규찬-해이 부부의 ‘집콘을 정말 인상적으로 봤다. 이번 5월 ‘집콘에서는 윤종신 선배님과 함께 많은 분들에게 집에서 듣는 듯한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이버에서 ‘집콘을 검색 후,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제주도 5월 ‘집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은 물론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집콘'은 누구나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전파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으로 홀수달은 음악 콘서트로, 짝수달은 렉처 콘서트로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