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불안감으로 하락하는 코스피...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불거지며 코스피가 하락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매도 규모를 키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단기 충격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나 상승을 이끌만한 모멘텀의 부재로 당분간 코스피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를 감안한 투자전략 수립이 필요한 때다.
횡보국면에서는 종목 양극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이어가는 주도주와 충분한 가격메리트를 가지고 있음에도 소외되는 종목들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강세가 보이는 종목을 수시로 바꿔가며 투자한다면 오히려 손실이 더 커지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분명한 사실은 시장에서 영원한 소외주는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리저리 휘둘리기 보다는 호실적과 모멘텀을 보유했음에도 주가가 저평가된 종목군에서 기회를 찾은 것이 좋다. 저가매수의 타이밍을 잡았는데 투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라면 레버리지 수단으로 스탁론의 사용을 고려할 만하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신용을 갈아타는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7%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7%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바이오싸인, 리켐, 사조오양, 국순당, 인터플렉스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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