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축제, 가장 즐기기 좋은 장소?…수도권은 썸머 스플래시
여름 축제, 여름 축제, 여름 축제
여름 축제, 춘천서 가장 먼저 열려
여름 축제, 가장 즐기기 좋은 장소?…수도권은 썸머 스플래시
여름 축제가 휴가를 앞둔 누리꾼들을 흥분시켰다.
가장 먼저 열리는 축제는 춘천 호수별빛축제로 5월1일 시작돼 12월31일까지 이어진다.
29일 열리는 부산항축제는 31일까지 이어지며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부산항축제의 특색이 가장 잘 드러난 프로그램인 ‘부산항투어는 배를 타고 북항을 직접 둘러볼 수 있으며, ‘승선체험은 평상시에 보기 힘든 대형 해군함정, 해경함정 등 다양한 선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산항 퍼레이드는 역동적인 춤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퍼레이드를 연출하며, ‘부산항 스탬프 투어는 국립해양박물관 등 행사장 내 시설물을 전시·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부산에서 열리는 해운대 모래 축제도 5월29일부터 6월1일까지 개최되며, 해운대구에서는 부산바다축제가 8월1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역 여름 축제로는 에버랜드 썸머 스플래시가 있다. 6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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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축제, 춘천서 가장 먼저 열려
여름 축제, 가장 즐기기 좋은 장소?…수도권은 썸머 스플래시
여름 축제가 휴가를 앞둔 누리꾼들을 흥분시켰다.
가장 먼저 열리는 축제는 춘천 호수별빛축제로 5월1일 시작돼 12월31일까지 이어진다.
29일 열리는 부산항축제는 31일까지 이어지며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부산항축제의 특색이 가장 잘 드러난 프로그램인 ‘부산항투어는 배를 타고 북항을 직접 둘러볼 수 있으며, ‘승선체험은 평상시에 보기 힘든 대형 해군함정, 해경함정 등 다양한 선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산항 퍼레이드는 역동적인 춤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퍼레이드를 연출하며, ‘부산항 스탬프 투어는 국립해양박물관 등 행사장 내 시설물을 전시·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부산에서 열리는 해운대 모래 축제도 5월29일부터 6월1일까지 개최되며, 해운대구에서는 부산바다축제가 8월1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역 여름 축제로는 에버랜드 썸머 스플래시가 있다. 6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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