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 백상예술대상 재기발랄 넌버벌 퍼포먼스 눈길…'누군지 봤더니?'
개그 그룹 '옹알스'가 백상예술대상 오프닝을 장식했습니다.
옹알스, 백상예술대상 재기발랄 넌버벌 퍼포먼스 눈길…'누군지 봤더니?'
옹알스가 5월 26일 오후 9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무대를 펼쳤습니다.
옹알스는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으며 아시아 최초 멜버른 국제 코미디 디렉터 초이스 어워드 수상 등 해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개그 그룹입니다.
옹알스는 지난 3월 아시아 최초로 세계 3대 코미디 페스티벌인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초대돼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 속에 한달간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이 페스티벌에서 옹알스는 아시아 최초로 감독상에 해당되는 '디렉터스 초이스'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옹알스는 2010년과 2011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선 평점 만점인 별 5개를 받았고, 영국 '템즈 페스티벌' 참가(2012), 스위스 '몽트뢰 코미디 페스티벌' 참가(2014), 스페인 마드리드 단독 공연(2014) 등 외국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으며 '코미디 한류의 선봉에 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개그 그룹 '옹알스'가 백상예술대상 오프닝을 장식했습니다.
옹알스, 백상예술대상 재기발랄 넌버벌 퍼포먼스 눈길…'누군지 봤더니?'
옹알스가 5월 26일 오후 9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무대를 펼쳤습니다.
옹알스는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으며 아시아 최초 멜버른 국제 코미디 디렉터 초이스 어워드 수상 등 해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개그 그룹입니다.
옹알스는 지난 3월 아시아 최초로 세계 3대 코미디 페스티벌인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초대돼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 속에 한달간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이 페스티벌에서 옹알스는 아시아 최초로 감독상에 해당되는 '디렉터스 초이스'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옹알스는 2010년과 2011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선 평점 만점인 별 5개를 받았고, 영국 '템즈 페스티벌' 참가(2012), 스위스 '몽트뢰 코미디 페스티벌' 참가(2014), 스페인 마드리드 단독 공연(2014) 등 외국에서 그 진가를 인정받으며 '코미디 한류의 선봉에 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