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수오 불똥' 백세주까지 외 사건사고 소식
입력 2015-05-26 18:47  | 수정 2015-05-26 19:05
백수오 불똥이 이번엔 백세주로 옮겨 붙었습니다. 백세주 원료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 성분이 검출됐다는데요. 주류업계까지 퍼진 가짜 백수오 파동,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원중희 기자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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