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준우, 허경환 라디오에 디저트 선사…“먹음직스러”
입력 2015-05-26 15:53  | 수정 2015-05-27 16:38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부탁해 ‘박준우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박준우 셰프의 라디오 간식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MBC FM4U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트위터에는 박준우 기자님이 싸오신 간 to the 식! 우왕! 그들이 먹는 방법. 그먹방!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우의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인 타르트가 담겨 있다. 특히 타르트의 다양한 종류와 먹음직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준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준우, 타르트 되게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박준우, 허경환 좋겠다” 박준우, 딸기 타르트는 내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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