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의심 환자 2명 추가 발생 ‘검사 중’
입력 2015-05-26 15:14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밀접 접촉자 61명 중 2명의 추가 발열자가 발견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해 유전자 검사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추가 발열자 2명은 최초 메르스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이다. 이들에게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국내 메르스 환자는 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