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이라크 남부에 주둔 중인 5천500명의 병력 중 500명을 수주 내 철군할 것이라고 데스 브라운 영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브라운 장관은 의회에서 '수주 내로 바스라 궁전의 치안권을 이라크인들에게 넘기게 되면 추가로 500명을 감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군은 주로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주둔하고 있으며, 병력은 최근 7천명에서 5천500명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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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장관은 의회에서 '수주 내로 바스라 궁전의 치안권을 이라크인들에게 넘기게 되면 추가로 500명을 감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군은 주로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주둔하고 있으며, 병력은 최근 7천명에서 5천500명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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