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배우 강홍석이 JYJ 김준수를 언급했다.
강홍석은 최근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연습 중인 뮤지컬 ‘데스노트에 함께 출연하는 김준수에 대해 프로필 촬영하면서 정말 열정적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도 열정하면, 어디가서 지지 않는 편인데, 김준수는 양 쪽 눈에 불이 가득 할 정도로 열정적이더라”라며 장난 아니더라”라고 덧붙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홍석은 지난달 열린 김준수의 단독 콘서트에 다녀 온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공연을 하면서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더라. 목에 핏대가 선 채 열창하는데 정말 멋지더라”라며 열정에지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특히 강홍석은 김준수에 대해 멋진 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내는 데 이어 괜히 김준수가 아니더라”라고 말해 그들이 함께 서는 뮤지컬 ‘데스노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는 오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강홍석은 최근 진행된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연습 중인 뮤지컬 ‘데스노트에 함께 출연하는 김준수에 대해 프로필 촬영하면서 정말 열정적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도 열정하면, 어디가서 지지 않는 편인데, 김준수는 양 쪽 눈에 불이 가득 할 정도로 열정적이더라”라며 장난 아니더라”라고 덧붙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홍석은 지난달 열린 김준수의 단독 콘서트에 다녀 온 얘기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공연을 하면서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더라. 목에 핏대가 선 채 열창하는데 정말 멋지더라”라며 열정에지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특히 강홍석은 김준수에 대해 멋진 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내는 데 이어 괜히 김준수가 아니더라”라고 말해 그들이 함께 서는 뮤지컬 ‘데스노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는 오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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