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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육성재, ‘후아유’서 훈훈한 투샷 자랑…누리꾼 “둘이 이루어졌으면”
입력 2015-05-26 02:31 
김소현 육성재 / 사진=후아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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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육성재가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여러 가지 고민에 휩싸인 은비(김소현 분)을 위로하는 태광(육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비는 자신의 정체를 이안(남주혁 분)에게 고백하고 힘들어했다. 그런 은비의 모습을 본 태광은 방과 후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병원 옥상으로 그녀를 안내했다.

태광은 기억 나냐”면서 다시 할까 인사? 하이, 이은비”라고 말했고, 은비는 고맙다”며 태광의 마음에 감동했다. 또 태광은 네가 이은비든 고은별이든 상관없다”며 은비를 위로하기도 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학교 시리즈 2015년 버전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의 소녀를 중심으로 2015년을 살아가는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청춘 학원물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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