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가짜 박사로 물의를 빚은 신정아 조교수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동국대는 오늘 학교에 등록된 신씨의 서울 서대문구 집과 이메일 주소로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신씨가 이메일 등을 수신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동국대는 또 신씨에 대해 임용취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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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오늘 학교에 등록된 신씨의 서울 서대문구 집과 이메일 주소로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 신씨가 이메일 등을 수신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동국대는 또 신씨에 대해 임용취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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