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CCTV서 50대 남자 포착 ‘방화 추정 행동 없지만…’
입력 2015-05-25 21:21  | 수정 2015-05-26 14:56
제일모직 물류창고 /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CCTV서 50대 남자 포착 ‘방화 추정 행동 없지만…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방화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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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CCTV서 50대 남자 포착 ‘방화 추정 행동 없지만…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사고 이후 CCTV 속 50대 남자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제일모직 물류창고 내부 CCTV에서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상자를 옮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보된 영상에서는 해당 남성이 방화로 추정할만한 행동을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확보한 나머지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

이날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는 3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사고로 경비직원 1명이 사망했다.

누리꾼들은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누구지” 제일모직 물류창고 아이고” 화재 제일모직 물류창고 어쩌지” 화재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빨리 잡아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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