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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프랑코 감독, 각본상 수상…축하해주는 팀 로스 [MBN포토]
입력 2015-05-25 12:43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감독 미첼 프랑코와 배우 팀 로스가 뭉쳤다.

미첼 프랑코와 팀 로스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폐막식에서 미첼 프랑코 감독은 영화 ‘크로닉을 통해 각본상을 수상했다.

팀 로스가 미첼 프랑코 감독의 수상을 축하하고 있어 훈훈하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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