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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바네사 허진스, 사랑스러운 화이트+핑크 패션…‘봄처녀’ 강림
입력 2015-05-25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가 패션을 선보여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맨해튼 근처의 한 극장으로 향하고 있는 베네사 허진스를 포착했다.

사진 속 바네사 허진스는 파스텔톤 핑크 색상 스웨터에 찢어진 흰색 데님을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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