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배우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자신의 바람을 털어놨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방학을 맞아 귀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조윤경은 4개월 전 출국길에서 조민기와 어색하게 헤어졌었다. 4개월 후 다시 만난 둘은 걱정과는 달리 애틋하고 다정한 재회를 했다.
특히 조윤경은 그전 방송과는 사뭇 달라진 활발함을 보였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방송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나 자신을 돌아보니 친구와 남자친구에게 치중했던 삶을 살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조윤경은 아빠 조민기와 좀 더 가까워지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민기의 딸 조윤경이 방학을 맞아 귀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조윤경은 4개월 전 출국길에서 조민기와 어색하게 헤어졌었다. 4개월 후 다시 만난 둘은 걱정과는 달리 애틋하고 다정한 재회를 했다.
특히 조윤경은 그전 방송과는 사뭇 달라진 활발함을 보였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방송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나 자신을 돌아보니 친구와 남자친구에게 치중했던 삶을 살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조윤경은 아빠 조민기와 좀 더 가까워지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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