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섹션’ 광희, ‘면발의 신’으로 등장해 ‘MC 꿈나무’로 끝나
입력 2015-05-24 16:06 
사진=섹션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섹션TV연예통신에서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면발의 신으로 변신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 광고 촬영 중이 광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광희는 난 이제 아이돌이 아닌 방송인”이라고 선언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무한도전 형들이 잘 챙겨준다. 준하 형은 혼자 사는 내게 먹을 것을 챙겨준다. 재석이 형은 전화를 자주 해 준다”며 어려운 건 명수 형”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웃음을 주는 MC가 되는 게 나의 꿈이라고 마지막으로 목표를 밝혀 기대치를 높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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