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the amazingly talented and beautiful 클로이 모레츠. 너무 예쁘고 착한 클로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해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9일 방한한 클로이 모레츠는 이날 에릭남의 가이드를 받으며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았다. 이들은 '라인 프렌즈 스토어'를 깜짝 방문해 주변의 시선을 모았다. 또 MBC '우리 결혼했어요', tvN 'SNL 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the amazingly talented and beautiful 클로이 모레츠. 너무 예쁘고 착한 클로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해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9일 방한한 클로이 모레츠는 이날 에릭남의 가이드를 받으며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았다. 이들은 '라인 프렌즈 스토어'를 깜짝 방문해 주변의 시선을 모았다. 또 MBC '우리 결혼했어요', tvN 'SNL 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