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NC 김태군이 경기 전 훈련을 하면서 지석훈과 손을 맞대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김태군은 전날 경기에서 데뷔 첫 도루를 시도해 성공한 바 있다.
지난 23일 경기에서 NC에 5-9로 패해 3연패에 빠진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설욕전을 펼치고 있고 NC는 상승세를 이어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군은 전날 경기에서 데뷔 첫 도루를 시도해 성공한 바 있다.
지난 23일 경기에서 NC에 5-9로 패해 3연패에 빠진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설욕전을 펼치고 있고 NC는 상승세를 이어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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