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넥스텔을 통해 휴대전화 '뮤지크'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뮤지크는 지난해 5월 미국 시장에 선보인 '퓨직'의 후속작으로 '뮤직'과 '아이큐(IQ)'를 합성해 똑똑한 뮤직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음악감상을 위해 전면에 음악전용 버튼을 배치했고, 무선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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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크는 지난해 5월 미국 시장에 선보인 '퓨직'의 후속작으로 '뮤직'과 '아이큐(IQ)'를 합성해 똑똑한 뮤직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음악감상을 위해 전면에 음악전용 버튼을 배치했고, 무선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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