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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배냥여행 계획에 3년 차 짐꾼의 조언…“가지마”
입력 2015-05-23 20:12 
삼시세끼 이서진 / 사진=삼시세끼 캡처
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배냥여행 계획에 3년 차 짐꾼의 조언…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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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박신혜 배낭여행 극구 반대 가 봐서 아는데 진짜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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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이 박신혜 배낭여행을 극구 말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 옥택연, 박신혜가 저녁 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박신혜는 ‘삼시세끼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직접 양대창을 챙겨 와 이서진과 옥택연의 마음을 샀다.

박신혜는 이서진, 옥택연에게 양대창을 직접 구워 대접했다. 이서진은 최지우랑 같이 고정해라”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박신혜는 곧 해외간다. 배낭여행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서진은 내가 배낭여행 가 봐서 아는데 진짜 가지 마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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