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막은 최금강 `휘파람이 절로` [MK포토]

23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 말 2사 1,2루의 위기에서 NC 최금강이 넥센 박병호를 범타로 처리해 이닝을 끝낸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4회 현재 양 팀이 3-3 동점으 이루고 있다.
지난 22일 경기에서 NC에 0-10으로 대패한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설욕전을 펼치고 있고 NC는 상승세를 이어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