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염경엽 감독 `캡틴, 어서와` [MK포토]
입력 2015-05-23 17:28 
23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 말 1사에서 넥센 이택근이 스나이더의 안타 때 홈인해 득점을 올렸다.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는 이택근..
지난 22일 경기에서 NC에 0-10으로 대패한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설욕전을 펼치고 있고 NC는 상승세를 이어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