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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트랜디 ‘정’, 영턱스클럽과는 다른 색다른 묘미
입력 2015-05-23 16:00 
사진=음악중심
[MBN스타 김진선 기자] 트랜디의 ‘정이 귀를 사로잡았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는 트랜디의 ‘정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트랜디 멤버들은 청재킷에 복고풍 느낌을 풍기며 등장해 ‘정이라는 곡을 완성시켰다.

트랜디의 ‘정은 기존 영턱스클럽의 원곡이 갖고 있는 멜로디와 신나는 포인트를 그대로 살리면서 트랜디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혔다. 히트작곡가 윤일상이 프로듀싱했다.

이들은 영턱스클럽과는 다른 독특한 개성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보아. 샤이니, 김성규, 방탄소년단, EXID, 전효성, 은정(ELSIE), 히스토리, 몬스타엑스, 베스티, 마이네임, N.Flying, 소유미, The Ray, 로미오, 크로스진, 문샤인 등이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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