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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 서건창 `한결 가벼워진 몸놀림` [MK포토]
입력 2015-05-23 15:18 
23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넥센 서건창이 이날 부상 후 처음으로 티배팅과 캐치볼을 시작하며 착실하게 복귀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22일 경기에서 NC에 0-10으로 대패한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전력을 다해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고 NC는 상승세를 이어 4연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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