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美 법원에 500억원 소송 준비
입력 2015-05-23 02:31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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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창진 사무장이 미국에서 500억 짜리 소송을 준비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3월 MBN 빅5에서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박창진 사무장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당시 방송에서는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미국에서 500억 짜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고법 형사6부(김상환 부장판사)는 22일 "피고인의 항로변경 혐의는 무죄"라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로써 조 전 부사장은 작년 12월 30일 구속된 이후 143일 만에 풀려났다.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대단하다”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500억이라니”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심적 고통 정말 컸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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