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프로듀사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깜짝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는 라준모(차태현 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한 하니가 사고를 쳐 방송에 문제가 생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라준모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하니가 경찰서에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라준모와 김태호(박혁권 분)은 하니의 매니저를 불렀다.
하니의 매니저는 하니가 기분이 좋아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 남자와 시비가 붙었다”며 또 술을 마시고 차로 50cm 정도 이동을 하다가 경찰에 걸려서 경찰서에 수감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그는 그래도 경찰서의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후 하니가 경찰서에서 ‘위아래 노래로 춤을 춰 모두를 흥겹게 만든 장면이 연출됐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2일 오후 방송된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는 라준모(차태현 분)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한 하니가 사고를 쳐 방송에 문제가 생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라준모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하니가 경찰서에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후 라준모와 김태호(박혁권 분)은 하니의 매니저를 불렀다.
하니의 매니저는 하니가 기분이 좋아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 남자와 시비가 붙었다”며 또 술을 마시고 차로 50cm 정도 이동을 하다가 경찰에 걸려서 경찰서에 수감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 그는 그래도 경찰서의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후 하니가 경찰서에서 ‘위아래 노래로 춤을 춰 모두를 흥겹게 만든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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