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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뒷심 발휘한 시청률
입력 2015-05-22 19:41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 사진=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뒷심 발휘한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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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수목극 1위 차지하며 종영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뒷심 발휘한 시청률

‘냄새를 보는 소녀가 시청률 1위를 지켜내며 시청률부터 내용까지 모두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 16회는 10.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부동의 수목극 1위를 차지하던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종영한 가운데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냄보소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최무각(박유천 분)과 오초림(신세경 분)이 법적으로도 부부가 돼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아쉽다”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재미있게 봤는데” 냄새를 보는 소녀 종영, 휴가 너무 안보내주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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