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범현 감독 `2연패 끊을 수 있어` [MK포토]
입력 2015-05-22 19:17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 조범현 감독이 2-2 동점인 2회 말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8승 35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kt는 이날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반면 한화는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