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화장품 브랜드 지면 촬영서 단아한 매력+무결점 피부 뽐내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화장품 모델이 됐다.

2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평소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황정음이 화장품 브랜드 지면 촬영현장에서 빛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단아하게 묶은 머리에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한 손에는 자신이 광고 모델로 있는 화장품회사의 제품을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평소 매끈하고 투명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황정음은 각종 SNS와 드라마, 광고에서도 이미 빛나는 외모로 잘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드라마 ‘킬미, 힐미를 통해 밝고 명랑한 매력의 오리진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