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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유종의 미’ 거둬…수목극 1위로 종영
입력 2015-05-22 09:12 
사진=냄새를보는소녀 캡처
냄새를 보는 소녀, ‘유종의 미 거둬…수목극 1위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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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뒷심 발휘

냄새를 보는 소녀, ‘유종의 미 거둬…수목극 1위로 종영

‘냄새를 보는 소녀가 굳건히 1위를 지키며 종영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16회는 10.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부동의 수목극 1위를 차지하던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종영한 가운데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랐다. 특히 늦게나마 탄력을 받은 ‘냄새를 보는 소녀는 종영 시청률이 10%대를 돌파하며 수목극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복면검사는 5.4%를, MBC ‘맨도롱또똣은 6.7%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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