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이 무슬림들의 순교를 촉구하는 새 비디오 테이프가 입수됐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빈 라덴은 이 비디오에서 예언자 모하메드는 무슬림에게 순교자가 되기를 원했다면서 무슬림은 순교를 통해 영광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 방송은 이 비디오가 언제, 어디서 촬영됐는 지는 알 수 없고, 일부 과거 장면들도 들어있지만 편집은 최근 4주 사이에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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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은 이 비디오에서 예언자 모하메드는 무슬림에게 순교자가 되기를 원했다면서 무슬림은 순교를 통해 영광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 방송은 이 비디오가 언제, 어디서 촬영됐는 지는 알 수 없고, 일부 과거 장면들도 들어있지만 편집은 최근 4주 사이에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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