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LPGA 코닝클래식 3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이며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사흘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미국의 모건 프레셀이 3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며 박세리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뛰어올랐고, 우리나라의 김인경도 6타를 줄여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우리 선수 중에서는 장정이 4언더파로 공동 13위, 이선화가 공동 1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둘째날 2위까지 올랐던 박진영은 3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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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건 프레셀이 3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며 박세리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뛰어올랐고, 우리나라의 김인경도 6타를 줄여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우리 선수 중에서는 장정이 4언더파로 공동 13위, 이선화가 공동 1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둘째날 2위까지 올랐던 박진영은 3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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