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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미모의 박예리 경위 합류…더 새로워진다
입력 2015-05-21 14:24 
[MBN스타 금빛나 기자] 미모의 여경 박예리 경위가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사람들 2015의 새 얼굴이 됐다.

21일 방송되는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새로운 얼굴인 박예리 경위를 비롯해, 전직 경찰 충신 최명호 변호사가 함께 출연한다.

박예리 경위는 전북 익산경찰서 소속으로 경찰청 화보모델 출신의 미모의 소유자다. 박예리 경위는 근무 중 여경으로서 힘들었던 일과 피의자 검거 정에서 납치됐던 피해자의 스톡홀름 증후군으로 인해 안타까웠던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직 경찰이었던 최명호 변호사는 사건에 대한 명료한 법 해석을 해주면서, 세대를 뛰어넘는 그들의 사건 분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얼굴로 무장한 ‘경찰청사람들 2015는 21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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