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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수향, 술만 먹으면 없던 애교가?…“술 먹으면 눈 반쯤 풀려”
입력 2015-05-21 09:46 
라디오스타 임수향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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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임수향이 주사를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임수향이 평소 술을 마시면 하는 행동을 공개했다.

이날 임수향은 평소에는 애교가 많이 없는데, 술을 마시면 많아진다”며 술 때문에 기분이 좋아져서 그러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주사를 고백했다.

또 그는 그래서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 후 게다가 술로 눈이 풀리기 까지 한다”며 직접 눈을 반쯤 감아 남자 MC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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