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값이 5주 만에 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7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천548.30원으로 전주보다 1.25원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유사들이 대리점 등에 판매하는 세전 가격도 리터당 600.80원으로 7.45원 오르며 4주만에 다시 6백원대로 복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석유공사는 7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천548.30원으로 전주보다 1.25원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유사들이 대리점 등에 판매하는 세전 가격도 리터당 600.80원으로 7.45원 오르며 4주만에 다시 6백원대로 복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