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상미 `허니문 베이비`…임신 14주차
입력 2015-05-20 18: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말에 의하면 남상미는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어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다. 지난 1월 24일 결혼한 남상미는 현재 양평에 위치한 신혼집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오가며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
남상미는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남상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와 지난 1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상미, 축하해요” 남상미, 딸일까 아들일까” 남상미, 허니문 베이비라니” 남상미, 건강 유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