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진기업, 계열사에 6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5-05-20 17:05  | 수정 2015-05-20 17:07

유진기업은 계열사인 천안기업에 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12.7%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8년 5월21일까지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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